버스정류장 주변 주·정차 NO!...주·정차 절대금지구역 도색 시범 운영

가 -가 +

파킹투데이
기사입력 2020-11-26 [10:32]

버스 정류장 주변 주·정차 절대금지구역 관련 사진   © 파킹투데이


양천구
(구청장 김수영)는 원활한 교통 소통 및 보행자 등의 안전을 위해 반드 시 비워두어야 하는 4대 불법 주·정차 절대금지 중 버스정류장에 대해 단속 구 역을 시각적으로 표시해 안내하기로 했다.

 

구에 따르면 작년 도로교통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소화전 5m 이내 교차 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위에는 차를 정차하거 나 주차할 수 없고,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주민신고제도 함께 시행됨에 따 라 관련된 민원이 급증했다고 한다.

 

특히 버스정류장 주변에 주차된 차량으로 양방향 통행이 불편하고 버스 이용 객의 승하차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구는 버스정류장 표지판을 기준으로 좌·10m구간 보도 경계석을 눈에 띄는 색으로 도색, 과태료 구간을 시각적으로 표 시하여 버스 이용객의 안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일단 이달 내 시범적으로 목동아파트 1단지 ~ 한신청구 아파트 사잇길 6개소 와 목동아파트 5단지 ~ 6단지 사잇길 2개소에 설치해 정류장 주변 불법 주·정 차를 미리 방지하고, ·10m 범위를 정확하게 표시해 보다 원활한 계도 및 단속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시범운영 이후에는 버스정류장 외에도 횡단보도,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등 불 법 주·정차로 안전을 위협받는 지역을 면밀히 검토·선정해 도색 구간을 지속적 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버스 이용자의 안전한 승·하차를 방해하는 정류장 주·정 차는 승객의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뒤따르는 차량의 진로까지 방해해 더 큰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하며 이번 사업이 모두의 안전을 위해 인 식을 개선하고 이를 지켜나가는 배려있는 교통문화가 정착되는 데 효과가 있 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김기수 기자

파킹투데이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주차신문. All rights reserved.

1